낸시랭의 전 남편 왕진진이
리벤지 협박 혐의에 대해서 인정을 했다
그동안 낸시랭은
왕진진에 대해서 법정 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지난 서울중앙지법에
특수폭행, 협박, 상해, 강요, 재물손괴, 감금,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가지고 있는 왕진진이 공판에서 진행 됐다
왕진진은 물론
특수폭행, 협박, 상해, 감금 등에 대해서는 부인했는데
낸시랭이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와 넘어졌고
멍이 들어 크림을 사줬을 뿐이라고
해명을 했다
차 안에서 깊은 대화를 나눴을 뿐이지
감금이 아니다
또한
편의점도 같이 다녀왔다고 주장하면서
차에 감금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다
왕진진은
다음 공판은
10월 30일로 잡혀있는 만큼
그때 까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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