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꼬부기로 알려져 있는 하연수 지난 17일 SBS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 출연으로 집공개까지 되면서 이슈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진 데일리연합 출처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 출연한 배우 하연수는 처음으로 집 공개를 하게 되면서 조카 바보 연예인과 키즈 크리에이터가 만나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는 초강력콘텐츠 제작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뉴스1코리아 출처
배우 하연수의 냉장고엔 화장품이 가득하면서 집엔 간장, 고추장이 없다고 말하며 독특한 집안 이야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리틀빅픽쳐스 출처>
<사진출처 스타데일리뉴스>
하연수는 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의 외모를 자랑합니다.
하연수의 별명으로는 꼬부기라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실겁니다.
마치 데칼코마니 같이 특유의 눈웃음은 꼬부기와 같다는 생각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연수는 <그대이름은장미>라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이번 2019년 1월에 개봉이 되어 현재 상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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